오해할 만 하긴 해...
북한 최초의 시스루 의상이 완성됐다.
"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."
‘데뷔 50주년 기념’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공연 뒷이야기를 털어놨다.
30명이 더 늘어났다.
실시간 트렌드에는 '레드벨벳'과 '빠빠빨간맛'이 올랐다.